이용자들의 갑질과 환불 요구에 대해적절한 지원을 해드리지 못해서죄송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쿠팡이츠.이는 모두 새우튀김 하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쿠팡이츠 어플로 새우튀김을 주문한 손님.그런데 당일도 아닌 그 다음날에갑자기 튀김의 색깔이이상하다고 3개 중 1개의환불을 요구.3개 중 2개는 먹었다는 거겠죠?하루 지나서 색이 이상해진 것은 아니고요? 어쨌든 사장님이환불을 거절하니 막말을쏟아내고 쿠팡이츠 어플에악성리뷰를 올리고 별점 1점을남겼다고 합니다.그와중에 손님에게 접수된 항의내용과주의사항을 전달하려 전화를 건
2026년부터 남녀 같은 기준으로경찰 선발 체력시험을 시행한다고 합니다.동일한 기준으로어떻게 달라지게 되는지 알아볼까요? 1. 변경 전 체력검사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악력100m 달리기1000m 달리기 등5개 종목에서남녀 각각 기준을 달리 두고 평가 2. 변경 후 체력검사순환식 체력검사 코스장애물 코스 달리기장대 허들넘기밀기·당기기구조하기방아쇠 당기기동일 시간 내로 통과하면 합격.또한 전 종목에서 4.2㎏ 무게의 조끼를 입고코스를 돌아야 한다고 함.위의 표에 있는 미국식 체력검사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입주민 경비원 갑질.26세 남성이 60대 경비원에게 가한 갑질이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멍멍멍멍 짖어 XX, 말 버버거리지말고...""아파트 니 있어? 니 돈 있어 XX, XXX야?""대가리 처박고 열중쉬엇 하고......내가 입주민이다 개XX야"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일까요?아버지뻘 되는 분에게정말 저렇게 말을 했다는게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영상 속에 그 음성이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이런 괴롭힘은 무려 3년 이상계속되어왔다고 합니다.그렇게 그만둔 경비원만8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워낙 막무가내로 나와서입
광주 건물 붕괴 참사에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걸까? 1.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의 숨은 실세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은총 2314세대 규모로,현재 막바지 건축물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광주시가 밝힌 바에 의하면무너진 건물이 마지막 작업 건물이었다고 한다.2017년부터 추진 중이었다고. 2. 사고 원인붕괴 사고 현장의 잔해물을 걷어내고 나니지하 상층을 받치는 보가 모두V자 형태로 꺾여 파손이 된 것으로파악이 되었다고 한다.철거를 할 때 제대로 보강을하지 않고 철거를 진행했다는증거가 되기도 한다는 이 V자
5월에 잠옷 차림으로한 아이가 집을 나와서창녕 길거리를 걷다 주민에 의해발견이 된 사건. 당시 멍투성이에 야윈 상태였던 아이를편의점으로 데려가 먹을 것을 사주며아이의 모습을 살폈던 주민이경찰에 신고하면서 이 사건은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총 4명을 키우면서 매달 양육수당 등각종 수당 명목으로 90만원을 받아 챙긴계부와 친모.그 악행이 정말 충격적입니다.1. 창녕 아동학대 학대 정황 1) 눈을 비롯해서 온 몸에 멍이 들어있었다2) 머리도 찢어져 피를 흘린 흔적이 있었다3) 손가락을 프라이팬에 지져손가락도 심하게 화
강릉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일. 석란정화재.누가 불을 냈는지 아직도 밝혀내지 못했다? 1차 진압 뒤에 6시간 만에 또 불이 나기 시작했다.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숨진 사건.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화재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 어떻게 된 일일까. 1. 방화의 흔적국과수와는 달리 소방측은방화의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가연성 액체가 스며들며 바닥 목재의 틈새가집중적으로 타는 '틈새 연소 패턴'이 확인된 점.문지방을 봐도 위는 멀쩡하고바닥이 탄 점도 이상하다고 적은 소방관. 포어패턴이란?인화성
배민 요청사항이라는 글.초밥집을 운영한다는 작성자.배달 요청 사항에 적혀있는 글은? 너무 배고프니까연어초밥 4개만 부탁한다는 글.그러니까 서비스로연어초밥 4개를 달라는 것.그리고 배달 요청사항에는꼭 배달을 따로 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두곳 이상 배달하지 말고자신에게 직접 배달을 해달라는 것.배달기사들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두군데 이상을 동시에배달을 간다고 합니다.7천원 이상의 연어초밥을서비스로 요구한 고객. 그리고 배달기사도시간을 아끼지 못하게본인만 생각한 요구.결국 음식점은 재료가 소진되었다는핑계로 배달을
네이버 카페에 올라왔던 글이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바로 조두순이 운정신도시에당첨이 되어서 이사를 오나요? 라는 글. 52년생에안산 거주자이름은 조@순누가 봐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아는성범죄자 조두순과 너무나 흡사한 신상이다. 당첨자 명단에는 가운데 글자가 가려져 있지만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조두순으로 의심을 하면서이처럼 논란이 확산 된 것으로 보인다.분양 담당자는 전화 문의가 너무 많이 와서업무가 마비 될 정도였다고 한다.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2차 그랑베뉴 분양관계자에 의하면해당 당사자는 조두순이 아니라며안
“쉬는 시간 샌드백치듯 폭행” 증언유족, 수사 의뢰.광산경찰 7일 같은 학년 학생들전수조사 하기로.학교측 “작년 실태조사 때 피해호소 없어”????지속적 폭력 파악 못해“시신 운구할 애가 목조른 가해자”장례식장서 밝혀진 학폭 1. 발인 전날에 보여준 동영상6월 29일 화요일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학교에 간다던 아들이 학교에가지 않고 인근 산으로 가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그 이유는 무엇일까?발인 하루 전날 밤보게 된 동영상. 숨진 A군 친구의 부모가장례식장으로 A군 부모를 찾아가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
1. 환경미화원과 다툼한남동 독서당공원에서 성동구청 소속환경미화원 이 모씨와 주한 벨기에대사 부인쑤에치우 시앙 씨가 다툼을 벌이다서로 밀치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씨가 청소를 하던 중 쑤에치우 시앙 씨몸에 빗자루가 닿았던 것이 발단이었다.이에 화가 난 쑤에치우 시앙 씨가이씨와 서로 언성을 높이고 밀치는 과정에서넘어져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정리했지만상호 폭행한 정황상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았고,통증을 호소하는 쑤에치우 시앙 씨만가까운 순천향대병원으로 후송한 후 종결 처리했다.
1. 서울대 50대 청소노동자 사망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노동자로근무하던 50대 여성이 교내에서숨진채로 발견되어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중간 관리자에게지속적으로 갑질을 당해온 것으로보인다는 이 50대 청소노동자. 발견 당시 바닥이나 벽 등을 긁어서손톱이 훼손돼 있고 옷도 풀어헤쳐진 상태였다고 합니다.사망 직전 30분 전에는딸과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A씨가 지난달 1일새로 부임한 안전관리팀장 등의부당한 갑질과 군대식 업무 지시,힘든 노동 강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A씨가 근무하던 925동 여학생 기숙사는건물이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에본인이 등장.알려진 바와는 다른상황이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본인 등판 댓글 내용게시물 본인입니다계란던진적없고 계산 다 했고아무문제없이 갔습니다세금은 아주머니랑 예전에 여기 다신고당해서 밀리는거 봤다 세금 안내서그런거냐 그런 대화한거구요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고 경찰서로 직접가야고소가 진행 가능하다고 하네요지금 경찰서 가는중이고 고소진행예정입니다직접 보셨는지요?다시가서 나머지 차액 보내드리고1~2분 이내로 집에 갔는데30분은 엄청나게 부풀리시네요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출신지를 조작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우리나라와 국민성 자체가 다른 것이우리나라였으면 엄벌에처하라는 등 국민청원 먼저 올라왔을 것이다.지네나라껀 남의나라꺼라우기고남의나라껀 지네꺼라우기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독서당공원에서자신의 몸에 빗자루가 닿았다는 이유로 청소하던공원관리인 A씨(65)의 뺨을 때린혐의를 받고 있는 벨기에 대사 부인.공원 관리인은 벨기에 대사에게 맞았던당시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건 당일 무슨 일이 있었나.“저쪽 맨 끝에 운동기구가 보이나? 보통 (벨기에 대사 부인이) 여기에서
1. 기사에 뜬 내용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당초 원본 글에 따르면7월 3일 서울 지하철 3호선에서 짧은바지를 입고 있던 여성이 쓰러졌다'는 게 특정돼 있었다 2. 원글 내용 3. 최초신고자가 쓴 글최근 며칠간 인터넷을 거의 안했더니어떤 소식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방금 그날 만났던 친구가 전화와서이거 네 이야기 아니냐고 묻더라고요.링크를 보내주면서요.처음에는 7월 3일 토요일 지하철에서쓰러진 여성분이 그분만 있는건아니니까 했는데 기사를 읽으면서장화라는 대목에서 그분이야기가 맞구나확실해지더군요.사실 저도 귀찮아서 가만
일산 마두역 근처에서폭력이 의심되는 영상이 올라와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학생 한 명의 목을 조르고 있고힘 없이 쓰러진 후나머지 학생들은 그것을 재밌어 하면서웃는 모습. 그리고 성기를 만졌다는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피해자 부모들은"기절놀이를 한 것 뿐"이라며가해자들에게 더이상의처벌을 원하지는 않는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 후 올라온 가해자 중한 명의 사과문이라고 하는데요.내용을 읽어보면 모두 다이해가 되진 않지만이게 정말장난이라고 할 수 있는지?괴롭힘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건지?의문입니다.
사고 원인이 대체 무엇?? 내가 들은 정문 스타벅스 사고 원인운전자는 사천에서 진주로 오는 길에 있는 육교에서부터 내리막길 과속함.주유소에서 우회전했는데 빗길이라 길이 미끄러워서 중앙선을 침범해버렸다고 함.중앙선 침범을 피하려고 CU앞 인도쪽으로 핸들을 팍 꺾음.속도제어에 실패하고 그대로 정문 스타벅스에 들이받음.이 사고가 평일에 일어났으면 인도에 있던 사람들 다 쓸어버렸을 것임.운전자는 40대 남자, 매우 놀랍게도 음주운전이 아니었다고 함. ㅊㅊ 경상대 에타 빗길에 미끄러지는 건..속도가 어느정도 있어
'아바타 2 역대급 관크'라는 제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광주에서부터 아바타2를 보기 위해 3시간이 넘는 거리를 이동해서 관람 중인데 역대급 관크(관크의 뜻은 타인이 영화나 연극 등을 관람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뜻의 신조어이며 관객 + 크리티컬 의 줄임말이다.)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아바타2 관크는 극장에서 회를 먹고 있었는데 초장에 파스타로 보이는 음식까지 가져와서 영화관에서 먹고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 관람하는 내내 초장 냄새가 진동을 했고 그래서 영화를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고 글을 올린 이는 말을 했다. 초장
전북 군산시 한 카페의 지붕이 눈때문에 무너져 내려버렸다. 군산시 장미동에 있는 2층짜리 카페 건물이 눈 때문에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이 사고 발생으로 인해서 집기류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는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게 안에 있던 가구, 커피기계 등이 지붕에 깔렸으며 간판 또한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23일 오늘 오전까지 군산에는 28cm가 넘는 눈이 내렸으며 군산시는 추가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주변을 통제하고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는 중이다. 무너진 카페 이름은 '올드브릭'이며 누리꾼들은 내부에 기둥이 없었
베를린 시내 한 호텔 중앙에 설치된 원통모양의 아쿠아리움 수족관이 터졌다.(DPA) 통신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산산조각이 나며 터진 것은 세로 약 16m 길이의 원통형 모양으로 100만리터(ℓ)가 넘는 물을 담고 있던 ‘시라이프(Sea Life)’ 수족관이다. 이 사고로 두 명이 유리 파편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새벽 5시45분쯤 일어난 사고라 인명피해는 더 없는 것으로 전해진 상황이다. 새벽 5시45분쯤 펑 하는 매우 큰 소리가 들려왔으며 건물 외관의 일부가 거리로 날아가는 사태가 벌어졌
유독 예쁘게 태어나는 딸들의 조건, 따로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바로 잘생긴 아빠이다.실제로 이를 두고 연구를 한 이들이 있었다. 미국 세인트앤드류대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콘웰 박사와 데이비드 파레트 박사는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특징을 남녀 200명의 사진을 두고 연구한 결과 미남-미녀 부부에서 미녀 딸이 당연히 나온다는 결과를 알아냈지만 미녀 딸을 만들어내는 데는 엄마보다 아빠의 유전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이 연구에 앞선 한 연구에서는 미남-미녀 부부의 경우 첫아기로 딸을 낳을 가능성이 아들을 낳을 가능성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