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가람 과거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그 중에 손가락 모양이 제일 논란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학창시절에 음담패설 등을 했다는 기록 등이 떠돌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이용해서 협박 등을 했다는 증언까지 따르고 있어서 대중들이 충격을 받은 바가 있다.

 

 

소속사는 학교폭력 의혹에 관해서는 강력히 부인을 했다.

하지만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한 협박 등에 대해서는 후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서 함께 학교를 다녔던 이들이 증언을 계속해서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모두 조작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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