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출연료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 메인보컬로 활약한 옥주현의 뮤지컬 출연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2005년부터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옥주현의 뮤지컬 출연료이다.

 

 

2018년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옥주현의 1회 출연료는 최고 1,0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그에 비해 더 올랐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4년이 지난 현재 유명 뮤지컬 배우들은 회당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옥주현의 뮤지컬 출연효는 2000-3000만원 정도로 예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옥주현 건물 

㈜타이틀롤은 지난 3월 강남구 신사동 건물 589~6동을 160억원에 인수했다. 이후 지난 6월 잔금 지급과 함께 신탁(부산은행)에 위탁했다.

 

옥주현이 매수한 신사동 건물.
옥주현이 매수한 신사동 건물.

 

㈜타이틀롤은 옥주현이 사내이사로 등록한 1인 법인으로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옥주현과 주인공 엘리자벳 역을 맡은 뮤지션 이지혜도 감사로 등록했다.

1996년 준공된 이 건물은토지면적 396.60㎡, 연면적 657.39㎡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되어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루어져 있다.

지하 1층 사진관, 지상 1층 휴게실, 지상 2층 소매점, 지상 3층 사무실 등이 설계됐지만 현재는 모든 층이 비어 있는 상태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이다.

또한 이 건물은 장기간에 걸쳐 지어져 재건축에 적합하다. 옥주현 역시 건물을 신축할 계획으로 해당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주현 집 어디

나혼자 산다에서 옥주현의 집을 공개해달라고 여러번 제안이 왔는데 거절을 했다고 한다. 엄정화와의 의리 때문에 출연한 온앤오프에서 일상을 공개한 옥주현.

 

 

한강이 보이는곳에 위치한 옥주현의 집은 고양이 5마리와 함께 거주를 하고 있었다. 

옥주현 집 위치 아직 미공개로 아파트로 추정되며 옥주현 차 자동차 볼보 xc60로 가격은 7천에서 8천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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