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 경찰의

마약 수사과정에서

비투비 정일훈의

마약 혐의 사실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무려 4-5년간이나

상습적으로 마약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모발 등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가상화폐로 구입을 해서

더욱 논란인데요.

중개인에게 돈을 주면

중개인이 판매자에게

가상화폐로 마약을 사서

전달을 하는 형식.

 

 

 

사건을 알려지는 것을 막고

형사처벌을 받기 전에

입대를 한 것이

도피성 입대가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올해 7월, 공범들과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고 하는데요.

소속사에서는

이와 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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