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트롯신이 떴다-라스트 찬스'

1위 강문경

2위 나상도

3위 한봄

4위 손빈아

5위 배아현

6위 최우진

'트롯신이 떴다2' 최종 우승

상금 1억원의 주인공 강문경


 

배아현, 최우진, 강문경, 한봄,

손빈아, 나상도 등 TOP6의

결승 무대를 방송한

트롯신이 떴다2

전반전은 트롯신과

함께 꾸미는 듀엣 무대로 이루어졌고

후반전은 솔로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이태홍의 '아버지의 강'을 부른 강문경

심사위원 점수와 문자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1위에 올랐습니다.

1위 강문경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을

최고 97점에 최저 92점.

2위 나상도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

최고 98점에 최저 93점 받음.

3위 한봄

 

송현섭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부름

최고 96점에 최저 90점.

4위 손빈아

 

 

박정식의 ‘천년바위’ 부른 손빈아는

최고 98점에 최저 93점 받음.

5위 배아현

 

 

황금심의 ‘초립동’을 부르고

최고 96점 최저 90점을 받음

6위 최우진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

최고 94점에 최저 85점.

1위 강문경의 소감

 

“1라운드 때 '검정고무신'으로

어머니에 관련된 노래를 불렀는데

6라운드 때는 아버지와 관련된

노래를 불렀습니다”라며

눈물을 참지 못 했습니다.

또한 소속사 “서주경 대표님이

많이 애를 쓰셨는데1억 원의 상금은

대표님께 드릴 것

7년 동안 정말 많이 고생하셨는데

한 번도 내게 생활비를

늦게 주신 적이 없었다”

라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서주경은 ‘당돌한 여자’와 ‘소나기’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은 가수인데요.

서주경은

“방송에서도 그렇게 감사하다 말하더니

우승1억 상금 문구가 적힌

피켓을 강문경이 직접 들고

집에 찾아왔다 그리고

7년 간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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