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이 각종 의혹에 대해 인스타에

해명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혼하자 마자 재혼?

시기도 그렇고 사람들이 할말이 많지만

안 하는 것 같다 실망이다> 라고 남긴

네티즌의 댓글에

 

‘숨기거나 걸릴 것이 없다면

시간이 짧고 긴 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에요 많이 실망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또한 <유부남 하고 연애를 하신 거예요

아니면 남자가 속인 건가요

축하는 못 해드리겠어요

속인 거면 하루 빨리 탈출 하세요

제 2의 낸시랭이 보여요>라는 댓글에는

 

‘기사 다시 천천히 보셔요 그런 일이 아닙니다’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연애 일 년도 안된 게 문제가 아니라

이혼 한지 일 년도 안된 게 문제인 것 같다

7년 연애 5년 결혼에 대한 예의도 없는 사람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라는 말에는

 

‘그 기사는 오보이고 2014 년이 아닌

2015년 이라고 합니다

이걸 알려 드리는 이유는 기사 중에서도

종종 뜻하지 않게 오보가 나는 경우가 있다는 걸

알려 드리려 말씀 드리는 겁니다

상황상 하나하나 다 잡고 갈 수 없는

상황도 있기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사실 종종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공대 아름이로 유명했던 홍인영
공대 아름이로 유명했던 홍인영

 

<반가운 얼굴 결혼에 기분이 좋았는데

내막을 알고 나니 믿을 수가 없어서

씁쓸 했다>다 하니

‘그런 믿을 수 없는 내막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 걱정 감사하다’

일일이 답글을 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홍인영 인스타에도

추가로 댓글이 달렸는데요.

‘사람이 만나서 사랑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지내야 하는

소중한 시기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어서

아파해야 했고 마무리 하는 시간에도

일방적인 약속을 하고 끝맺음을 해야 했는데

그 상처가 아물 기도 전에 이런 일이 있어서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남긴 지인.

 

또한 ‘한 사람은 아파서 힘들어 하고

누구는 약속도 이행 하지 않은 채

다른 새 사람을 만나 행복을 꿈꾸고

너무 불공평하잖아

시간이 겹치고 안 겹치고를 떠나서

끝까지 너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서

속상 할 뿐 이렇게 댓글 다는 것 밖에

도울 수 없어서 미안하다 다 털어 버리라면서

새출발 하라’고 남겼습니다

그리고 홍진영 의 어머니도 직접

댓글을 남겼는데요.

‘언제 별거 했었냐

무서워서 도망갔었지’

 

그리고 ‘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것 아닌가’

라고 홍인영의 어머니가 남겼는데요.

 

여기에 홍인영은

‘나쁜 사람 5월달에 끝났고

4월에 이혼 했는데 심은진 씨 인스타를 보니까

7월 달에 내가 살았던 그 집에

이미 살림을 차렸더라고 뭐지

처음엔 1년 열애였다가 8개월로 바꾸고

뭘까’ 라며 답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다며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4월 달에 이혼을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

그것도 어이가 없다면서

8개월 이라는 연애 기간이

이혼한 달인 4월과 맞아 떨어지는 건

너무 억지로 끼어 맞추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홍인영의 어머니는

‘네가 살아서 돌아 온 것만으로도 감사’ 하다며

‘그런 일이 있었구만 그런 쪽으로는

탁월 가식 그만’ 이라고 달기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신혼때 전승빈과

홍인영이 결혼을하자마자 전승빈이

바로 군대를 갔었고

2019 년도에 전승빈이 전역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기사를 찾아 보면

군대를 남들보다 좀 늦게 다녀 왔다면서

2019 년도에 전역을 하고

제대후 복귀작이었던 드라마 보좌관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그렇다면 제대를 하자마자 이혼

준비를 하고 심은진을

만났던 것이 되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홍인영이 당연히

기분 나빠 할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인스타그램에 공론화

할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끼리

해결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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