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알 수 없는 말들...

이런 단어는 정말

듣도보도 못했다...

생주이..

이사이...

라조육...?

 

이 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었는데...

그때 어떤 사람이

뜻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라조육은 인육을 말하고

이사이는 거래를 뜻하고

BGM은 각각의 신체부위를 뜻한다는 것.

이걸 풀어서 정리하면?

 

여자친구를 날것으로 거래 준비 중인데요

이렇게 바뀐다는 것.

 

그리고 이 글이 올라온 날짜는?

6월 29일.

인육거래 하면 떠오르는 오원춘 사건.

 

자신의 집 앞을 지나던 여성을

성폭행 하려다가 실패를 하자

살해 후 시신을 훼손.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음.

오원춘 검거는 2012년 4월 2일

그리고 이 글이 올라온 것은

약 두달 뒤인...

2012년 06월 29일

당시에는 인육거래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던 터라...

더욱 이 이야기에 신빙성이

높아졌던 것.

 

오원춘 사건 당시...

CSI팀이 현장에 있는 핏방울을

전부 일일이 다 마킹을 했다는데.

 

채취를 해서 혹시 다른 사람의

혈흔이 나온다면 여죄 수사를

해야겠다고 했는데.

나오지는 않았다고 함.

그리고 또다른 사건들도

장기매매와 연관이

되어있다고 보고있는데...

 

잘 가던 택시가 길에 멈춰섰다

 

택시기사가 난감해 하면서

택시를 밀어 달라고 했다

 

김씨가 알겠다고 하면서 택시에서 내려서

차를 밀려고 하는 순간...

 

택시는 그대로 출발을 해 버렸다

 

김씨의 아내를 태운채로...

 

당시에 실제로 났던 기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뉴스는

가짜 뉴스였다고 합니다.

피해자를 찾아보았으나

피해자를 찾을 수 없었던

뉴스라고.

 

그리고 이런 단톡까지

돌아다니고 있다는데....

 

이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약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단체문자가

실제 전달되었던 학교.

 

사실을 확인해보니

교수님도 소문만 듣고

혹시나 싶어 조심하라는 마음에

보낸 문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붙여져있는

스티커의 정체....

직접 전화를 해보면...?

 

간은 약 2억 5천 정도....

이전에는 실제로 이러한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했는데.

현재는 장기이식에 대한

법률이 생겨서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중국으로의

원정도 가고 있다....?

 

​​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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