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과 똑 닮은 것도 모자라 더 예쁘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는 김유정의 친언니가 화제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유정의 친언니의 이름은 김연정이다.

김유정의 친언니 직업은 배우로 활동 중에 있다.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출연하면서 자매배우가 탄생했다.

김연정은 2012년 한 방송에 출연해 “유정이 촬영장에 따라갔다가 감독님에게 연예활동 권유를 받았던 적이 있다”며 “사실 연예인이 꿈이다. 연기는 물론이고 가수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김유정 언니 김연정
김유정 언니 김연정

 

김유정은 1999년생이며 만 23세이다.

김유정의 언니 김연정은 1996년생이며 올해 나이 만 25세이다. 

김유정 자매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에 완벽한 얼굴형과 태생이 연예인인 미모를 가지고 있다. 

김연정 김유정 자매는 2012년도에 함께 KBS 예능 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동생이 더 예쁘냐는 질문에 언니는 쉽게 대답하지 못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당시 김유정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이 바로 언니라고 하면서 언니를 칭찬하기도 했다. 

커뮤니티에는 김유정 가족 사진이 자주 올라오며 유전자부터 남다른 가족이라고 이들을 칭하고 있다. 

 

김유정 언니 김연정
김유정 언니 김연정

 

누리꾼들은 "유정이랑 트와이스 나연 섞은 것 같음", "유전자가 정말 남다르다", "이 집 오빠도 정말 잘생겼음", "유전자만만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언니 김연정의 인스타 주소는 @yeonj_9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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