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 사이에서 박수홍이 직접 이야기 했던 모자지간의 이야기들이 돌고 있다. 

 

 

박수홍이 과소비를 했던 달에는 명세서를 식탁 위에 올려서 온 가족들 앞에서 망신을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카레를 박수홍이 먹고 싶다고 했다고 일주일 동안 카레만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카레로 일주일동안 먹어서 몸에서 카레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박수홍이 이야기를 하니까 "돈 버는 걸로 유세 떠냐"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박수홍 어머니는 단식투쟁에 들어가 결국 박수홍이 무릎을 꿇고 빌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너무나도 독립을 하고싶었던 박수홍은 간신히 독립하는 것을 허락을 받아서 독립을 했다고 한다. 그러자 어머니는 바로 아랫집으로 이사를 왔다고 했다. 

 

 

그리고 스케줄을 마친 박수홍이 집에 돌아와서 너무 힘들어 라면을 먹고 있는데 핸드폰으로 카드결제 문자가 마구 날아들어왔다고 한다. 알고보니까 박수홍만 빼놓고 나머지 가족들이 고기를 먹으러 가서 박수홍의 카드를 사용한 것이라고.

또다른 경악스러운 이야기는 더 있다. 삼형제 중에 둘째인 박수홍은 세 형제 중에 박수홍만 유치원을 안 보내줬다고 한다. 

어린시절에 박수홍에게 두부를 사오라고 두부 심부름을 보냈는데 첫사랑네 가게로 일부러 두부를 사느라 집에 조금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어린 아이 얼굴에 두부를 던졌다고 한다.  

박수홍 조카가 "삼촌 유산 내거"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가족의 반대로 결혼 직전까지 간 여성과 헤어진 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방송을 통해 한 적이 있다. 

이렇게 방송을 통해 박수홍이 말한 지인숙 여사와의 충격적인 사건들이 누리꾼들 사이에 정리가 되어서 온라인에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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