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부부가 오는 12월에 아들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언론 취재에 따르면 손예진 현빈 부부의 2세는 아들로 밝혀졌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리고 세간의 축복을 받은 바가 있다.

최근에는 2세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바가 있다.

그리고 가족, 지인들의 축하 그리고 축복 속에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 SNS를 통해 요리솜씨를 뽐내며 손예진은 현빈과의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남편 현빈의 주연작인 영화 '공조2: 인터내셔널'을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예비 아빠' 현빈은 '공조2' 인터뷰로 득남을 앞둔 감격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현빈은 "열심히 살아야죠"라며 "아직은 확 실감이 나진 않는다. 주변에 여쭤보면 눈앞에 보여야 실감이 난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더라. 저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너무 큰 축복이라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데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