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결혼과 이혼 관련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진영은 1993년 박진영이 20살 되던해 지인의 소개로 서윤정과 만나 교제를 했다.

하지만 서윤정 가족들이 연예인 남편은 안된다며 반대를 했다. 그래서 박진영은 은퇴를 선언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1999년 극비리에 결혼했다.

그렇게 1999년 서 씨와 결혼했으나 결국에는 2009년 이혼했다.

이혼할 때 서윤정씨가 박진영에게 20억 JYP사옥을 달라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여기에 더해서 아파트 15억 정도 하는 것도 요구했다고 한다.

지난 2017년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박진영(JYP)이 과거 전부인 서 씨에게 지급한 위자료가 30억원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2010년 4월 합의가 이루어져 정리가 되었다고 한다.

서씨가 매달 2천만원의 생활비 또한 요구, 대략 약 30억에 매달 2천만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연예인 중에서 최고의 위자료 금액이라고 알려져 있다.

당시 그는 JYP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20살 때 만난 내 첫사랑과 지난 16년이란 시간을 함께 지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함께하며 열렬히 사랑했지만 몇 년 전부터 둘 사이가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했다. 몇 년 간의 고민과 방황 끝에 우린 결국 헤어지기로 했다"라고 이혼사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 2013년 9세 연하의 아내와 재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재혼을 한 아내의 사진을 공개한 바는 없으나 직업은 알려졌다.

박진영 재혼녀의 집안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라고 한다. 또한 박진영보다 9살 어린 신부라고 한다.

가수 박진영 딸 2녀 장녀(2019년 1월 25일생) 차녀(2020년 3월 9일생) 를 낳았다.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박진영이 "22개월 된 딸이 자신을 JYP라고 불러서 깜짝 놀랐다"며 자신의 딸 동영상을 보여주며 딸 바보 인증을 하기도 했다. 가족들끼리 자주 만난다는 박진영과 비는 "주로 만나면 애 키우는 이야기 많이 한다. 우리 둘 다 딸이 둘이라서 걸그룹 4명은 확정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진영 학력으로는 서울용마초등학교,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배명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지질학과,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4학기 수료,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국제정치학 성사과정 편입 후 중퇴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진영은 민주당 전 박상천 의원 이모의 외손자로 5촌 관계라고 한다.

2010년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 산하에 신설할 청년 연구소의 소장직에 박진영을 영입하려 했으나 빡빡한 공연 일정 등을 감안해 그 생각을 접었다고 한다.

박진영 인스타 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asiansoul_j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