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통해 공개된 아유미의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유미의 집은 뒤에 남한산성이 위치하고 있다. 

 

 

신혼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널찍한 테라스부터 로망의 끝판왕인 야외 수영장까지 자리 하고 있어서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아유미는 남편이 취미생활이 워낙에 많아서 수영장이 있는 것을 보고 이 집을 계약했다고 알렸다. 

아유미 집 어디 위치는 위례이며 성남 위례신도시 한빛마을 단독주택단지이다.

 

 

집 사이즈는 크지 않다고 했지만 공간활용을 잘 한듯 굉장히 잘 꾸며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시 침실보다는 거실 사이즈가 큼지막한 것을 알 수 있으며 컬러풀한 액자로 포인트를 준 것과 거실과 키친을 함께 배치를 해서 공간활용을 한 것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테라스의 크기가 유독 큰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슈가 아유미가 남편의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아유미는 남편 권기범과 함께 등장, 최근 근황에 대해 알렸다.

지난 10월에 결혼식을 올렸던 아유미의 결혼 생활과 남편 직업 나이차이 등은 모든 이들의 관심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당시에 남편의 직업이 사업가라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알려진 바가 없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었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아유미 남편의 구체적인 직업은 '포장 패키지 제조업'이라고 한다. 

일을 하고 있는 곳은 방산시장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리고 과자봉지와 라면봉지 같은 것을 만들고 있다고도 알렸다. 

지금 이 직업을 가지게 된 배경은 가업을 물려받아서 하게 되었다고도 말했다.

지금은 아버지 회사로부터 독립을 해서 자회사를 차리게 된 상태라고 한다. 

자회사를 차리게 된 것은 9년 정도 되었다고 아유미 남편은 이야기 했다. 

 

 

아유미는 남편과 첫만남에서 직업에 대해 물어봤고 돌아온 답변은 "봉다리 만들어요"라고 답변이 돌아왔다고 회상하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방송에서 아유미 남편 권기범의 명함, 그리고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사무실 내부와 포장패키지 제조 현장 공장, 작업실, 회의 현장 등이 공개가 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유미의 국적은 한국이며 올해 나이는 39세이다. 아유미 남편의 나이는 42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2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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