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훈남 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개그맨 2호 부부 임미숙, 김학래 부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이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아들은 훈훈한 외모와 훨칠한 키를 자랑하면서 시선을 끌었던 바가 있다. 

등장을 하자마자 모두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재준은 "유아인 씨 닮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임미숙 김학래 부부는 "아빠에게는 친구 같고, 엄마에게는 남자친구 같은 외아들이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동영의 본래 직업은 아이스하키선수로 알려져 있다.

김동영은 중학교 2학년 때 키 171cm에 몸무게 140kg가 나가는 거구였다고 한다. 그리고 허리는 42~41인치의 고도비만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아이스하키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 그리고 합숙을 들어가며 아이스링크 위에서 지내는 운동량이 하루에 8시간이나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지상운동까지 하면서 운동을 하루종일 하다보니까 한달동안 10kg는 그냥 빠졌다고 한다. 거기에 식단조절까지 하다보니 고등학교 3학년까지 75~80kg이 빠졌다고 한다. 

이후에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로 진학을 했다. 그리고 연출쪽으로 전업을 했다. 

 

 

독립영화를 만들면서 연출, 그리고 직접 출연도 하면서 영화를 만들었다. 

김동영은 SNS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수를 런칭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미스타킴[MR.KXXM]', '웃짜 채널' 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임미숙 김학래 부부 아들의 나이는 1992년 11월 1일 생, 나이 3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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