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4’에 배우 김민하가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식구들을 위해 특별한 감자 요리를 준비하면서 그만의 손맛을 표현한다. 

 

 

고군분투 끝에 탄생한 콩가루 시래깃국과 함께 역대급 비주얼의 안동 한우갈비, 봉화 송이버섯으로 차려진 안동식 한 상이 군침을 자극한다.

무엇보다도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하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 성동일마저 깜짝 놀란 20대 나이에 걸맞지 않은 레트로 취향이 공개된다고 전해지며 궁금증을 안긴다.

 

 

김민하는 어린시절 애니매이션과 영화를 좋아해 성우를 꿈꿨다고 한다. 때문에 성우학원을 다닌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런 그가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이었다고 한다. 

김민하는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제가 영어 선생님이 되길 바라셔서 영어 공부를 시키셨다"라며 "원서를 읽기도 하고, 영화를 자막 없이 보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어렸을 때는 공부가 너무 하기 싫고 힘들어서 맨날 울기도 했다"라며 "근데 성격이 소심해서 땡땡이를 치고 싶어도 화장실로 도망갔다. 화장실에 가서 단어를 외웠다"라고 말했다.

연기는 물론 수차례 인터뷰를 거치고 오디션에 합격한 후 어머니께 감사했다고 밝히며 "어머니가 (영어를 가르친 것에 대해) 본인 스스로 뿌듯해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연극영화과가 아니면 대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엄마에게 선포했다고 했다. 김민하는 "연극영화과가 아니면 대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엄마에게 선포했어요. (대사를) 외울 때까지 보고 대사를 따라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화가 그려졌었던 것 같아요."라고 했다고 한다. 

 

 

연기가 그녀의 길이었던 것인지 김민하는 그렇게 2016년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2로 데뷔, 이후 학교 2017(2017), 검법남녀(2018), 하찮아도 괜찮아(2018), 영화 봄이가도(2018), 콜(2020), 귀가(2020)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이후 김민하는 드라마 파친코에서 청년 선자 역에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되었고, 3-4개월에 걸쳐 진행된 오디션 끝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년 선자 역에 최종 캐스팅되었다. 

 

 

김민하는 1995년 9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 

김민하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minhakim__/ ​

 

탤런트 영화 배우 김민하 프로필

김민하 나이 학력 키 고향 가족관계 데뷔 소속사

출생

1995년 9월 1일 (26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적

대한민국

신체

김민하 키 164cm

김민하 몸무게 혈액형 미공개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데뷔

2016년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 2'

(데뷔일로부터 +1961일째, 5주년)

출생: 1995년 9월 1일 (26세), 서울특별시

출생

1995. 9. 1. 서울특별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재학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작품

방송, 영화

출생 1995년 9월 1일(26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다른 이름 민하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16년 ~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종교

가족

부모님 부모

어머니 아버지

결혼 여부 미혼

자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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