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강하늘!

순수한 남자의

대명사로 알려진 그가

이번에도 한 건 했습니다.

 

안영미가

'이상한 강하늘 짤'에 대해

알고 있느냐고 물어보니?

알듯말듯

갸우뚱하는 강하늘.

 

기자가 '두 분 팔짱 좀 껴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강하늘이 어떻게 했을까요?

 

이렇게요?

아니...

본인의 팔짱을

껴버립니다.

ㅋㅋㅋㅋㅋ

 

이를 캐치한 김구라.

"요즘 누가 팔짱을 제대로

안 껴서 논란이 많던데..."

ㅋㅋㅋㅋㅋ

최근에 한 녹화인가 봅니다.

 

강하늘 이상한 사진

2탄도 있다고 합니다.

"어깨 좀 붙이고 서 주세요!"

하니까?

 

이르케요?

자신의 양 어깨를

붙이려고 애쓰는 모습입니다.

이럴수가 ㅋㅋㅋ

 

어떻게 된 일인지

해명을 시작하는 그.

이유가 대체 뭘까?

강하늘은...!!!

 

딱딱하고

그런 분위기를...!!!!

안 좋아해서

그런 거라고 합니다..!!!

 

터지고 엎드리고

난리가 났습니다.ㅋㅋㅋㅋ

모두들 딱딱 소리때문에

빵 터진 것 같은데요.

 

이를 놓치지 않은 안영미.

"딱딱한 분위기

안 좋아하는구나!"

 

? ?

옆에 김국진은 웃으면서

쓰러지는데 ㅋㅋㅋ

강하늘은 끝까지

모르는 듯 합니다.

열심히 해명 중

"저는 정말 딱딱한 분위기가

싫어서 기자님들을

재밌게 해드리려고..."

 

김구라 심각

'이 분위기 어떡하지'

이런 생각 하는 듯 ㅋㅋㅋㅋㅋ

 

하니의 퓨흡

하고 터지는 소리

분명 들렸습니다.

ㅋㅋㅋㅋㅋ

 

?

끝까지 모른 그

'거기가 기자간담회

현장이었는데...'

라면서 끝까지

해명을 꿋꿋하게 해냈습니다.

 

물론 그렇게

분위기를 풀어준 뒤?

제대로 팔짱을 끼고

촬영을 했다고 하는

해명까지 합니다.

 

무엇보다 웃긴 것은?

다른 배우들의 표정.

 

웨저뤱...?

ㅋㅋㅋㅋㅋ

 

그곳에 울려퍼진 것은

셔터 소리 뿐..

그래서 그 딱딱

분위기를 풀어보고자

노력을 했다는 강하늘.

 

열심히 해명하는

강하늘에게 김구라가

던진 한 마디는?

 

"강하늘씨...

언제부터...

좌중을.. 웃기려 했죠..?

ㅋㅋㅋㅋㅋㅋ

 

그와 함께 과거 일화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팬 : 오빠 얼굴에 김 묻었어요

(잘생김)

이 드립을 한거 같은데....?

강하늘 : (결국 끝까지 자기

뭐 묻은 줄 알고 감)

ㅋㅋㅋㅋㅋ

끝까지 그는 드립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팬 : 사진 찍어주세요

배우 : 네

(포즈 취해줌)

팬 : 사진 찍어주세요

강하늘 : 네~

(카메라 가져가서

팬들 찍어줌)

?

ㅋㅋㅋ

강하늘의

인터넷 속

이상한? 목격담

앞으로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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