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의 집이 화제가 되고 있는가운데 그녀의 집이 어딘지 또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사유리의 집은 강남구에 위치한 '아크로힐스 논현이며 매매가는 26억, 전세가는 15억 이상에 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종국이 방문했을 때는 핑크색으로 꾸며져 있어서 굉장히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지 못할 취향으로 모든 것이 핑크색이었기 때문이었다. 

 

 

사유리는 아기 '젠'과 함께 하는 모습을 종종 올리기도 하는데 곧 전세 만료로 인해서 마당이 있는 집으로 옮기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아기를 키우는데는 역시 마당이 있고 아기가 마음대로 뛰어다닐 수 있는 집이 제격이긴 할 것 이다.

 

 

현재 사유리가 살고 있는 집 아크로힐스 논현은 과거 셩복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30층까지 있으며 전용 면적 84㎡ 기준 25억에서 26억에 육박한다. 전세가는 14억에서 15억이다.

 

 

과거에 거실을 공개했을 때는 갈색에 꽂혔었는지 갈색 식탁과 갈색 소파로 꾸몄던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일랜드 식탁을 매치해서 실용성을 더한 것이 포인트로 요리를 할 때 편리함을 추구하는 그녀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다.

 

 

창문으로도 강남 일대가 보여 풍광까지 좋은 집이라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전세가 곧 만료가 된다고 하니 사유리가 이사를 갈지 어떻게 할지 앞으로가 궁금해지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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