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대로 된 여름이 되지도 않았는데 대한민국 이래 가장 높은 수온이 한 달 째 유지가 되고 있다.

학계에서는 해당 이유도 모르고 외국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만 외국에서도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기후학계는 한국이 아닌 동남아에게 쏠려 있기 떄문이다.

동남아도 아직 더울 때가 아닌데 45도라는 기온까지 올라가 있으며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속도면 곧 50도에 도달한다고 예측까지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말도 안되는 현상들로 인해 올해 7월, 단 3일 빼고 전부 비가 내릴 거라는 예측을 슈퍼컴퓨터가 냈다는 소식도 있다. 

그 외에는 지금의 기온과 습기가 기후학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해소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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