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쓴 글은 지난 3월이었다.

자신은 동경거주자라고 하면서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는데 여자를 끼고 국가대표 야구 선수가 술 마시고 2차인지 3차인지 노래를 부르러 새벽 4시쯤에 왔다고 한다. 

경기에서 져놓고 여자들을 끼고 술 먹는 야구선수들을 보니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지난 3월에 올린 글 
지난 3월에 올린 글 

 

그리고 그는 이번 5월 WBC경기 관련해서도 목격담을 올렸다. 그는 룸살롱에서 야구 국가대표팀을 목격한 게 아니라고 했다. 

새벽 4시면 룸살롱이 영업을 안 한다고 한다. 

 

WBC대표팀 목격담
WBC대표팀 목격담

 

보통 아카사카 룸살롱에서 영업시간이 끝나면 손님이 돈 좀 쓰거나 단골일 경우에 큰 마담이나 중간 마담이 같은 자리에 있던 아가씨들을 손님들이랑 밥 먹으라고 같이 내보낸다고 했다. 

그런 2차집 3차집 목적으로 운영하는 술집에서 국대선수들이 음주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장소가 아카사카였고 시간대가 새벽이었으며 룸살롱에서 놀던 아가씨들을 데리고 2차나 3차 왔나 추측만 했다고 한다. 

일단 네티즌들은 새벽에 여자들과 함께 술을 마신 것은 맞는 것 같다며 이들이 누군인지 계속해서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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