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국이 24세 연하 여자친구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집안과 재산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은 예비 신부의 고향인 부산으로 향해 그녀의 가족들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SBS 5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최성국의 올해 나이는 53세이며 그의 집안은 서울 종로구의 유명 해장국집이 큰 댁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부모님과 친가 모두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성국은 2008년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 있는 당시 시가 60억원, 월 수입 800만원 이상의 6층 짜리 건물을 매입한 바 있다. 

 

 

당시에 그는 "부모님이 노후를 위해 그동안 모으셨던 돈을 털어 구입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에도 최성국은 부모님은 서울 종로구에서 유명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명을 한 바 있다.

주메뉴는 해장국으로 알려졌다. 최성국 집안 해장국 어디 위치는 '청진옥'이다.

또한 공연 제작 기획 회사인 에스국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2009년 12월 '이효리 콘서트', '빅4' 콘서트 등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또한 최성국의 자동차는 에쿠스 차량인 것으로 보인다.

최성국과 예비 신부의 나이 차이는 24살이며, 여자친구의 직업은 회사원으로 알려졌으며 어느 회사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방송에서 얼굴을 공개한 것은 진심으로 이 사람에게 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더데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