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태국 방콕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승리와 유혜원이 태국 방콕의 한 특급 호텔에서 목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제보자에 따르면 승리와 유혜원은 다정한 모습으로 마치 연인처럼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유혜원은 1995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유혜원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시스테마 체육관을 오래 다녔으며 SNS 팔로워는 20만 명이 넘는다. 이미 SNS에선스타인 그녀는 인형 같은 외모와 '블랙핑크' 제니(22), 배우 한지민(36) 등 스타 닮은꼴로 유명하다.

또 유혜원은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뿐만 아니라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이전에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 그는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도 출연한 바 있으나, 이후 연기 활동을 이어가진 않았다.

또한 서울대를 나왔다는 이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확인이 되지 않은 사실로 알려지고 있다. 

 

 

승리 유혜원 태국 방콕 커플 여행에 대해 승리 측은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유혜원 측은 지속적으로 나오는 승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과거에는 “말을 아끼겠다”라고 노코멘트 태도를 일관해왔다.

그러나 디스패치 승리 유혜원 태국 방콕 커플 여행 보도가 나온 후 유혜원 측은 직접 “태국 결혼식 일정이 있어 지인들과 함께 갔던 자리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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